MAKE KNOT

Playboy

2017. 1. 18. 21:58 * 글자/scrap








까맣게 덮여진 내 맘은 Your place
하얗게 타버린 네 맘은 My place
질릴 수 없는 게 당연한 이 Play
(You know what it is?)

까맣게 잊혀진 내 말은 My base
하얗게 사라진 네 말은 Your trace
돌릴 수 없는 게 당연한 이 Play (boy)






쫑이 준 노래가 그들을 만나 예술이 되었고....

플보는 신의 한수인 노래다..

'글자 > scra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 of 1  (0) 2017.01.20
君の名は。  (0) 2017.01.17
comment